매일(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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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What the fun
1) 오늘의 할 일: 학원 A 3번째 과제. 학원 B 수업 및 과제 및 조원들 과제 취합. 단편 영화 번역. 2) 다른 저자의 글, 이미 출판된 자신의 글, 측정도구의 문항, 검사의 지시문 등은 있는 그대로 직접 인용해야 한다. 40단어 이하의 짧은 (국문의 경우 5행) 인용문은 큰따옴표(“ ”)나 (「 」)를 붙여서 인용하고 소괄호 안에 저자, 출판연도, 페이지를 명기해야 한다. 3) 학원 A 3번째 과제 완료. 1차 퇴고 시작. (Revise?) 오늘의 표현: 자살하다 - 스스로 목숨을 끊다 - 안 좋은 생각을 하다 / discipline (한국말로) / lay off / 정리해고 (동사) / 구조조정 (noun) / harness******* / in the final analysis, / vall..
2022.01.28 -
2022/01/27
1) 오늘의 할 일: 오늘은 90분만 할래. 힘들어. 90분 동안 어제 하다 못한 학원 A 3번째 과제 시작. 오늘의 표현: client: 의뢰인. 고객. / vendor
2022.01.27 -
2022/01/26
1) 오늘의 할 일: i. 학원 A 두번째 퇴고 마치기 (Revise and Edit) / ii. 학원 A 세 번째 원서 읽기. / iii. 헤밍웨이 선생님 소설 제5 장 읽기. / iv. 학원 B 과제 해야할 일 파악. (여기까지만 해도 다섯시간 넘을 것 같아서 우선 여기까지 적어본다.) 2) 학원 A 두번째 퇴고 Revision 연습ㅣ첫번째 문단의 요지: [위험했던 상황의 경중을 독자들에게 고지 해주기]ㅣ두번째 문단의 요지: 3) 학원 A 2차 퇴고 및 게시 완료. 4) 3번째 과제 원문 읽기 완료. 5) 세번째 과제 번역 시작. 오늘의 표현: 조달하다 (대주다. 후원해주다.) / 운반하다, 수송하다 / freeboard (건현, boat) / 잠방거리다 / 참방거리다 (행동 강조) / 알게 모르게 ..
2022.01.26 -
2022/01/25: Holy shit, I feel fucking awful. Feed me sweet sounds.
1) 오늘의 할 일: 학원 A 첨삭 확인하고 퇴고 마치기. 다음 일은 그 다음에 생각. 2) “이끌어 내다”: ‘이끌어 내다’는 본용언 ‘이끌다’ 뒤에 보조 동사 ‘내다’가 쓰인 것으로, 각 단어 뜻에 따라 ‘이끌어 내다’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내다 [Ⅱ]「보조동사」 ((동사 뒤에서 ‘-어 내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스스로의 힘으로 끝내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말. 주로 그 행동이 힘든 과정임을 보일 때 쓴다. ¶ 적의 침공을 막아 내다/추위를 이겨 내다/끝까지 참아 내다/이 난국을 타개할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손해 배상금을 받아 내고 말겠다./오빠는 유리에 묻은 페인트를 닦아 내려고 애를 썼다. (출처: 국립국어원) 3) 아, 생각해보니까 어제 노트를 샀는데 이제 번역록은 구글 ..
2022.01.25 -
2022/01/24
*이게 작업을 3-4배로 올려봤자 오히려 작업량이 무너지는 효과가 생긴 것 같다. 우선 다섯 시간짜리 타이머를 돌려두겠지만 오늘 과외 두 개까지 있는 날이라 세 시간이라도 화장실 가는 시간, 뭐 하는 시간, 뭐 하는 시간 전부 제하고(타이머 멈추고) 순수하게 작업하는 시간으로 채워보도록 하자. 그러면 세 시간 작업해도 인정해줄게. 이런 식으로 집중력/작업속도가 늘어나면 그 때 삼십분씩 늘리던가 해봐야할 것 같다. 지난 주 동안 작업 시간만 길었지, 이렇다 할만한 별다른 소득이 없던 것 같아서 제안해보게 되었다. 1) 오늘의 할 일: 우선 헤밍웨이 선생님의 소설 3장 퇴고를 마무리하고 블로그에 올린 다음에 나머지를 생각해보자. 번역 관련해서 할 일이야 무한히 많음. 2) “~를(을) 하다” 라고 했을 때 ..
2022.01.24 -
2022/01/23: HOooO?
1) 오늘의 할 일: 아, 몰라 몰라. 오늘은 학원 과제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무조건 헤밍웨이 선생님의 소설 3장 번역, 퇴고, 게시부터 마무리한다. 2) “군데군데"의 용법: 안녕하십니까? 사전에서 찾아 보신 것처럼, ‘구석구석’은 ‘지구촌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집 안팎을 구석구석 쓸고 닦았다’ 등의 맥락에서 쓰며 그 품사를 명사로만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군데군데’는 명사의 쓰임도 있지만 그에서 파생되어 부사의 쓰임을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쓰임도 함께 사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들에서 명사의 쓰임만을 인정할 것인지, 더 나아가 부사로서의 역할을 인정할 것인지 명확한 구별을 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품사를 부사로 설명하지 않는다면 품사 설정이 어려운 경우 부사..
2022.01.24 -
2022/01/22: 조깅 DAY 1
1) 오늘의 할 일: 학원에서만 4시간을 보냈다. 2) 학원 같이 다니는 분 글 첨삭 시작. 3) 첨삭 끝. 오늘의 표현: 만약, 만일 (가능성이 희박할 때) / '-보다' (부사로 쓰지 말고 조사로만 쓴다. 고로 붙여서만 써라.) + '-뿐만 아니라'도 마찬가지다. / 입말의 경우 영어에서 hour. which 대신 다른 표현 (ex. that) 안 쓰는 이유 = 발음하기 어려워서. 입말과 글말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해. / socially (1. 사회적으로 2. 사교적으로) / 신실하다 / freeboard (건현. boat.) / -가량: 붙여쓰기. (BONUS)
2022.01.22 -
2022/01/21: 어우, 하기 싫어.
1) 오늘의 할 일: 학원 A 과제 마치고 제출. + 헤밍웨이 씨 소설 드디어 번역 재개. 2) 학원 A 과제 마침. 3) 드디어 헤밍웨이 선생님의 소설 번역 재개. 오늘의 표현: put up for / up-take (drink)
2022.01.21 -
2022/01/20: slowly but surely
오늘은 몸이 비실거려서 세시간만. 1) 오늘의 할 일: 학원 A의 수업 듣기. (한시간 반 넘기지 않고 나머지 시간은 과제와 번역) 2) 수업은 다 들었다. 일단 과제부터 해치우고 번역 이어서 해보는 걸로. 오늘의 표현: liaison: 교류, 유대 / pennant / pennant race. 정규 시즌. / excursion / Cheerio! (expression)
2022.01.20 -
2022/01/19: Sun is down, Freezin' cold!
Sun is down, Freezin' cold! That's how we already know winter's here. 1) 오늘의 할 일: 헤밍웨이씨의 소설 드디어 이어서 하기. 3시간 작업 고. 2) “왜 ‘두통이 걸리다'는 표현은 어색한 걸까요?”: 안녕하십니까? '병이 들다'를 의미하는 '걸리다'를 쓸 수 있는 병명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생각하신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병도 있고 그렇지 않은 병도 있는 듯합니다. 다만 '통증'의 경우 그 유무에 따라 '통증이 있다/없다'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3) “나는”이라는 주어를 꼭 넣어줄 필요가 없다. 동사만으로도 말 되는 한국어 김철호의 교실밖 국어여행 / [난이도 수준-중2~고1] 11. 품사의 세계 ..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