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restler: The most beautiful suicide (10/10)

이번에 본 Bill Burr의 코미디 스페셜에서 언급되기도 했고 Judd Apatow가 감독을 했다고 하길래 그냥그냥 보기 좋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최근에 본 작품들이 다 너무 괜찮아서 그런가. 10점 만점에 3점!

Simply 10/10. Bravo. 👏🏼👏🏼👏🏼👏🏼👏🏼👏🏼👏🏼👏🏼👏🏼👏🏼

[2022/07/10] 그저께 밤과 어제 새벽, 어젯밤과 오늘 새벽을 다 쏟아붓고 오늘 오전이 되어서야 다 봄. ㅋㅋㅋ 개꿀잼. 리뷰는 언제 다쓸지 모르겠다. 염창희 최고. 정말 빈말이 아니라 모든 배우분들의 연기가 뛰어났지만서도 이민기님의 연기에 매순간 감탄하면서 보게 된 드라마였다. (사진 출처)

[2022/07/04 월요일 02:00 AM] 앞으로 리뷰들을 적어볼까한다. 매번 와, 하고 넘겨버리긴 너무 아쉬워서. 지금은 오전 02:05니까 우선은 키워드들만 적어보고 다음에 제대로 글을 갖춰봐야 할 것이다. [2022/07/05 화요일 10:58 AM] 심야영화를 본 날 그젯밤에 한 번, 어제 오후에 조금, 그리고 오늘까지해서 헤어질 결심 리뷰를 마무리해보려고 하는데 아마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맨밑으로 가서 "21) 개인적 리뷰"란만 확인해도 될 것 같다. 얼른 극장을 나와버리는 습관때문에 영화 중간에 나오는 버전과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나오는 버전의 '안개'가 다르다는 사실을 뒤늦게서야 알았다.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송창식 선생님이 정훈희 선생님과 함께 부르시는 버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