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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장범규, "미국 프로젝트"用 국힙 아티스트들 소개글
(소개짤 출처) 글쓴이 · 장범규 번역 · 오성진 *어차피 곧있으면 영상에 다 나올 것이기 때문에 나로 정리된 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하고 블로그에는 따로 수정없이 퇴고도 거치지 않은 이 버전의 글만 올리는 식으로 하겠다. 얼른 번역 신인상 공모전을 준비해야 하거든. 래원 원래 래원은 감성적인,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곤 했지만, 오디션 경연에서 보여줬던 재미있는 가사들과 이미지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최근에는 그에 집중한 음악을 주로 만들고 있다. 주로 청각적인 쾌감에 집중하여 말이 되지 않는 단어들만 라이밍해서 나열하는데, 그 단어들이 너무 뜬금없어서 오히려 재미있고 또한 10, 20대들이 많이 알고 있는 밈들을 잘 표현해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몇몇 힙합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이런..
2022.05.18 -
2022/05/17: 찬스야, 돌아왔니?
1) 오늘의 할 일: 범규꺼 번역 도와주기. 장범규에게 오늘 안좋은 일이 일어나길. 2) 범규가 유튜브 프로젝트에 사용할 내 소개 사진 중에 하나를 보여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카톡 프사로도 바꿨다. 오늘의 표현: 확증편향 / 따옴표 저널리즘 (확증편향과 함께 자료에서 자기 말과 맞는 부분만 콕 찝고오는 식의 병신같은 저널리즘을 뜻하는 단어. 이런 식의 자료조사법은 자신의 세상을 넓히기는 커녕, 오히려 세상이 좁아지는 수가 있다.) / contestor / button up (repress) / satisfactorily
2022.05.18 -
DAY17: 2022/05/17
오늘의 운동 내용: 점프 PULL-UP (기준 3초 이상): - 스트레칭 15분 GOod 가슴+팔 / 팔굽혀펴기 17+17+16 good? but hold (안 쉬고 할 수 있을 때 까지) 등+팔 / PULL-UP (65kg support): 12+12+12 HOLd... 어깨+팔 / 숄더 프레스: 20kg 10/10/10 Good... but HOLD! 유산소(5.6/8.7/10.1): 20mins Good 운동 시간: 60.00.00 느낀 점: - 식단: 이상 무 몸무게: 까먹고 안 잼
2022.05.17 -
DAY16: 2022/05/16
오늘의 운동 내용: 스트레칭 15분 풀업 3 Leg Extension 40kg 16+16+16 HOLD! Leg Press 75kg 18+17+17 GOOD! Sit-Ups(두 번째 칸에 두고): 17+17+17 GOOD! 리버스 싯업(첫째칸): 8+7+7 BAD/HOLD 유산소 (5.6/8.7/10.1) 20분 러닝머신 Good 느낀 점: - 운동시간: 66.00.00 식단: - 몸무게: ? (안 잼)
2022.05.17 -
REF#17: 2022/05/17
(사진 출처) (사진 출처)
2022.05.17 -
REF#16: 2022/05/16
(사진 출처) (사진 출처)
2022.05.17 -
2022/05/16
1) 오늘의 할 일: Damsus를 위해 작사해준 가사 번역해서 보내주기 그리고 범규 번역 도와주기. 2) 범규 번역을 도와주려다가 공모전에 제출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슬슬 걱정이 되어서 확인해보니 아직 시간적 여유는 넉넉하길래 기분좋게 작업을 이어나가도 될 것 같다. 3) 아, 그리고 통 요즘은 죄다 저작권이니,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이니 해서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만한 작업이 없는데 그래도 내가 작사한 담서스 가사라도 올려보자면 (오늘 이 가사를 번역해서 보내줘야 한다) 대강 이렇다. 4) 번역해 놓으니까 Get to you - Damsus 작사 - 오성진 [Verse 1] 혼란속에 서퍼, 그게 바로 나야 너를 볼 때마다 세상이 뒤흔들리는 것만 같아 혼란속에 서퍼, 그게 바로 나야 노를 볼 때마다 ..
2022.05.16 -
2022/05/15
1) 오늘의 할 일: 범규 프로젝트 번역 도와주기. 2) 오늘의 표현: rate, compute, count, assess, size, evaluate / capability
2022.05.15 -
2022/05/14
1) 오늘의 할 일: '시인 할매' 번역. 2) 꼭 단문이 아니더라도 다음 문장이랑 연결되는지 아닌지 애매해서 구분이 필요한 문장이 분명히 있다. 그럴 땐 마침표를 "구분선"처럼 이요해서 경계를 확실하게 지어주는 편이 좋을 듯 하다. 3) “Ticher said we should go to piknik(Teacher said we should go to picnic)” 이런 식으로 할머님들이 틀리게 쓰신 글들을 오타가 섞인 채로 (근데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있게끔) 써줄까? 적어도 종이가 나오는 장면이면? 이것도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 4) 367번 대사는 한국 문학 번역원에 제시해준 가이드 라인에 순서가 틀리게 나왔는데 이런 오류가 몇 가지 보여서 조금 아쉽다. 바로잡는 말을 했다가는 가산점은 커녕 ..
2022.05.14 -
REF#15: 돌아왔구나, 오태식이.
일어났는데 이마트에서 선글라스를 찾았다고 연락이 왔다. C/S전화를 할 때 번호는 무조건 남기는 편이 좋은 듯 하다. (출처) *선글라스를 되찾은 김에 말하자면 예전부터 난 루이스 CK가 이런 류의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쓸 때마다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언젠가 블루 라이트 차단용 안경으로라도 비슷한 류의 안경을 구매하고 싶다. (출처: Gettyimages)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