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0. 18:16ㆍ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The Task of the Translator (2) + (3)’ 2차 퇴고 마치고 크리스마스 캐롤 작업 준비 및 원본 읽기 시작! (드디어)
2) 뭔가 에세이를 번역할 때 그 문체에 내 말투가 섞여서 조금 불확실한 느낌이 들어가는 것 같은 데(ex. ~같다, ~라고 볼 수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등등) 이런 거는 진짜 조심해야 하는 것 같다. (<-엉?)
3) “은는이가” 조사 브라더스 앤 시스터즈는 잘 구분해서 써먹어야 한다.
4) “특징을 통해 가장 잘 설명될 수 있다.”에서 처럼 “-서"를 제외하고 그냥 “통해"라고 쓰는 습관을 조금 줄여보자.
5) ‘The Task of the Translator (2)’ 번역 완료!
#062: 발터 벤야민, "번역가의 진정한 역할" (2)
The Task of the Translator 번역가의 진정한 역할 글쓴이ㆍ발터 벤야민 번역ㆍ오성진 (표지 사진 출처 / 본문 사진 출처) Part 2 번역을 통해 언어 간의 연결고리가 모습이 드러난다면, 이는 단순히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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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 Task of the Translator (3)’ 번역 완료!
#063: 발터 벤야민, "번역가의 진정한 역할" (完)
The Task of the Translator 번역가의 진정한 역할 글쓴이ㆍ발터 벤야민 번역ㆍ오성진 (표지 사진 출처 / 본문 사진 출처) Part 3 번역가의 역할을 위와 같은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번역가에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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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심히 들어가십쇼, 벤야민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오늘의 표현: 독어 (독일어를 표현할 때 왠만하면 '독어'라고 말하길 지양하자) / 엄밀히 말하자면 / ~라는 명목으로 / 메시지 (0) 메세지 (x) / 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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