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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Hey Jude (Anthology 3 Version)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지금 아마 87%정도 다 온 것 같다, 슬슬 잡지 번역 마치고 어떤거 작업할지도 알아두면 좋을듯) 2) 총작업시간: 846.5HRS + 2.5HRS 3) 30분 추가. 4) 30분 더 추가. 5) 오늘의 마지막 30분 레츠고~ … 하다가 15분째에 작업 끊기 좋은 지점이 왔길래 그냥 15분만 더 하고 표기는 안 하기로. 오늘의 표현: -
2022.10.18 -
2022/10/17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2) 총작업시간: 843HRS + 3HRS 3) 30분 추가 4) 5) 시바 하도 방해해대서 집중이 안 되는 바람에 30분 더 추가. 6) 30분 더 추가. 7) 이걸 우째 까먹었지? 8) 에잇. 30분 더 추가. 오늘의 표현: a variety of (plural nouns) / multiple / mural: painting on a wall / spontaneously
2022.10.17 -
2022/10/16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2) 총작업시간: 841.5HRS + 1.5HRS 오늘의 표현: emancipate / 선험적인 / empiricial / redemption / 예수 (Jesus) / 물가 (prices) / be captivated / trivial / mremiere show: have a first public performance / endlessly, countless, constantly, unceasingly, always, everlastingly, continuously / 에스닉 (ethicni)
2022.10.17 -
2022/10/15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2) 총작업시간: 840HRS + 1.5HRS 3) 오, 슬슬 끝이 보인다.
2022.10.16 -
2022/10/14
Peace, Malcolm.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2) 총작업시간: 838.5HRS + 1.5HRS 오늘의 표현: wonder and wander
2022.10.14 -
2022/10/14: 새들의 왕
그때 느낌 제대로네;;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2) 총작업시간: 837HRS + 1.5HRS 3) 오늘의 표현: pilgrimage (매년 가는 곳을 이렇게 부를수도) / scapegoat
2022.10.14 -
2022/10/12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2) 총작업시간: 835.5HRS + 2HRS 3) 30분 작업 추가 오늘의 표현: relish / R-rated (Restricted) / bragging, boasting
2022.10.12 -
2022/10/11: 물론.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2) 총작업시간: 834HRS + 1.5HRS 3) 51:10 오늘의 표현: -
2022.10.11 -
2022/10/10: 작업 시간 한 시간 반 추가는 라면 사리 추가보다 양이 많다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2) 총작업시간: 831HRS + 3HRS 3) 1시간 반 추가. 4) 38:51 5) 굿 오늘의 표현: per se: "by itself" (Latin) / arrondissement (a subdivision of a French department) / riverside (강가), edge of a river / croissants / maybe, perhaps, possibly, conceivably, per chance / uncompromisingly forthright / redundant, superfluous, needless, futile, excee
2022.10.10 -
2022/10/09: 작업할 때 듣기 좋은 클래식 음반 추천 좀
1) 오늘의 할 일: 잡지 번역 이어서 하기. 2) 총작업시간: 829HRS + 2HRS 3) [가본 적 없어도 여러 매체들의 사각 프레임 속 모습으로 접해왔던 파리. 이제는 두 발로 딛은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담고, 뒤를 돌아 화면 뒤편에 가려져있던 입체적인 장면을 눈에 담는다. 4월의 파리의 공기가 코로 들어와 입으로 나간다. 그로부터 이 도시는 타인의 시각을 떠난 ‘나의 파리’가 되었다. The city I have never been, but nevertheless have seen through the squared frames of many mediums. Now, I had two feet on the streets of Paris and have the whole Paris sky in m..
20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