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30. 23:51ㆍ매일/번역
1)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경이었다”라는 표현을 너무 많이 쓴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노릇이다” 또는 “~정도다”에도 관심을 주어야 할 것 같다. (왜 걸리는지 모르겠는데 머리에 거슬리길래 적어보는 이야기)
2) "I expect you'll find the cash tied up in a big bag in the middle of your bed," said Herbert, as he bade them good-night, "and something horrible squatting up on top of the wardrobe watching you as you pocket your ill-gotten gains." -> “분명 침대 정 중간에 돈다발이 든 큰 가방이 있을거예요,” 허버트가 안녕히 주무시라는 말과 함께 말했다, “그리고 옷장 위에서 괴물이 옳지 않은 방식으로 얻게 된 돈을 주머니에 넣는 순간을 느긋하게 바라보고 있겠죠.”
***(번역은 맞는데 톤이 맞질 않아. 이럴 때는 추가적인 내용을 (최대한 짧게) 넣어주어야 할 것 같다.)
3) simian 이라는 단어가 “원숭이를 닮은 (또는 유인원을 닮은)” 이란 뜻인 건 알겠다만, 영어의 활용에서 왜 이런 단어가 필요했을까? 재미있다.
단어: wont *** / thumb / index (or pointer) / middle / ring / pinky / solemn(ly) / 영롱하다 / be henpecked / antimacassar / dubious / credulity / bade them good night (bid -> bade -> b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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