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번역(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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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Issues/Hold On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7-2 진짜진짜 마무리. 2) “마저"***: 부사 ‘마저’는 앞말과 띄어 쓰며 조사 ‘마저’는 앞말에 붙여 씁니다. 아래의 사전 용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마저 [Ⅰ]「부사」 남김없이 모두. ¶ 컵에 물을 마저 따르다/식은 차를 마저 마시다/내 말을 마저 들어라./하던 일이나 마저 끝내라. [Ⅱ]「조사」 ((체언 뒤에 붙어))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하나 남은 마지막임을 나타낸다. ¶ 너마저 나를 떠나는구나./막내마저 출가를 시키니 허전하다./노인과 어린이들마저 전쟁에 동원되고 있다. 3) “CYMK에서 검은색을 뜻하는 글자가 B(Black)이 아니라 K(Key)인 이유는 인쇄에서 검은색이 가장 중요하고 많이 쓰이기 때문이..
2022.03.09 -
2022/03/08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7-1 퇴고해서 올리기. 어차피 7-2도 올려야해서 빨리빨리 해뻐리자. 2) “모노크롬 이미지와 폴리크롬 이미지 사이의 차이를~” 이라고 하는 식보다는 “모노크롬과 폴리크롬 이미지 사이의 차이를~” 정도로 병렬식 구조를 적절히 활용해줘도 좋다. 3) 한겨레 7-2 완료. 오늘의 표현: 예기치 못한(않은) / 소복히 (볼록, 많이)
2022.03.08 -
2022/03/07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7-1. 오늘은 쫌 끝나라. 2) 오케이. 일단 7-1 draft는 끝. 3) 1차 revision 시작. 이것만 끝내고 과제란에 올리자. 지금 해야될게 뭐냐 / i. 글밥 9회차 복습과제 정리 / ii. 글밥 10회차 예습과제 제출 / iii. 한겨레 8-1 제출. 많기도 많다. 헤밍웨이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헤바. 오늘의 표현: pullover (스웨터) / revert (return to)
2022.03.07 -
2022/03/06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7-1 마무리. 2) 어우, 7-1 드럽게 어렵네 진짜. 좀 얌전하게 끝나라. 죽어라. 오늘의 표현: Alastian / consecration / dacha / 휘파람 (BONUS+) ENJOY! 👨🏻💻❤️🔥 The Pineapple Dishwasher · Playlist · 461 songs open.spotify.com
2022.03.07 -
2022/03/05: 땡큐, 미스터 퍽
Mr.Fulk 백광대 · Playlist · 9 songs · 1 likes open.spotify.com *사진가 친구가 촬영을 위해 하와이에 잠시 떠났다. 오늘은 Fulk씨라는 분께서 운전하시는 택시에 탄 모양이다. 아저씨께서 틀어주신 노래를 하나하나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서 보내줬다. 요새 '10일동안 하루에 4시간씩 걷기!' 7일차라 서울을 걸으면서 플레이리스트를 들었는데 여기가 서울인지 호놀룰루인지 헷갈리더라. 땡큐, 미스터 퍽.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7-1 번역. 2) 이렇게 “monochrome” / “polychrome” 따위의, 뭔가 한국말로 곧바로 번역하기에 애매한 표현들이 나온다면 학원에서 배운대로 "~하고 ~한 모노크롬monochrome은~” 하는 식으로 한 번 단어의 정의를 내..
2022.03.05 -
2022/03/04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7-1 번역. 2) The difference between ‘violet’ and ‘purple’: (자료 출처: https://jakubmarian.com/difference-between-violet-and-purple/) - 그러면 바이올렛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그렇지만 비슷할 뿐인, “보라색"으로 번역해주어야 할까? 아니면 약간의 위화감을 감수하더라도 정확한 전달을 위해 “바이올렛색"이라고 해주는게 맞을까? 일단은 후자쪽에 마음이 쏠려서 "바이올렛색"이라고 해주기로 했다. 오늘의 표현: chiaoscuro / tonal / narrative / Violet / torquiose / amid / Titian (티치아노) / vellum
2022.03.04 -
2022/03/03: 2022년 1학기 시작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학원 6-2 완성 및 제출. 그리고 7-1 원문 읽고 번역 시작. 2) 6-2 완료. 3) 7-1 원문 읽기 시작. 4) 2분 남았는데 일단 다하기도 해서 (근데 과제 제출 기간 때문에 더해야 함) 집에서 한다셈치고 도서고나 근무가 끝나기 전에 블로그에 올려보겠다. 오늘의 표현: spinoff (business) / cone cells (in retina) / rod cells (in retina)
2022.03.03 -
2022/03/02: Can I Kick It?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학원 번역 퇴고. 2) "와인바의 예시와 같이 당신이 새로운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이기만 하면 될 경우에는 여기까지만 읽어도 된다."와 같은 문장에서 "당신" 같은 주어는 생략해줘도 된다. 주어라기보다는 행위자?가 누구인지 굳이 표기하기 않아도 된다는 느낌? 3) [CEO 메그 휘트먼Meg Whitman은 이렇게 말한다, “젊은 기업의 성장에 있어서 포커스라는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 노우노우. [CEO 메그 휘트먼Meg Whitman은 이렇게 말한다, “젊은 기업의 성장에 있어서 포커스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yeah yeah. 4) ["-며, -고, -다."] 가 아니라 ["-고, -며, -다."]가 맞다. 오늘의 표현: "A business" going public..
2022.03.02 -
2022/03/01
1) 오늘의 할 일: '그럼에도 태양은 오른다' 제5 장 번역 시작. 2) 프랑스에서 quarter는? “번화가” 느낌. 3) "Well," I said, "take her with you." “그럼,” 나는 말했다,(“내가"가 아니라 “나는"이라고 했다.) “프란시스랑 같이 가면 되잖아.” 4) I went to the office in the elevator. Robert Cohn was waiting for me. "Hello, Jake," he said. "Going out to lunch?"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무실로 들어갔다. (주어생략 도전.) 로버트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 제이크,” 그가 말했다. “점심 먹으러 갈래?” 오늘의 표현: typewriter(타자기) / Quai d'..
2022.03.02 -
2022/02/28
1) 오늘의 할 일: 글밥 학원 과제 마무리 및 '내일의 태양은 오른다’ 어떻게든 다시 시작. 2) 글밥 과제 끝. 글밥은 근데 정말 어떻게 대면 수업도, 비대면 수업도 없는 와중에 똑같은 돈을 받아가며 학생들에게 열심히 하라고 보채기까지 하는거지. 정말 볼수록 볼품없는 집단인 듯 하다. 3) 헤밍웨이 선생님의 ‘내일의 태양은 오른다' (드디어!!!!!!!!!!!!!!!!!!!!!!!! 오예!!!!!!!!!!!!!!!!!!!!!!!!!!!!!!!!!!!!!!!!!!!!!!!!!!!!!!!!!!!!!!!!!!!!!!!!! 하고 싶은 번역!!!!!!!!!!!!!!!!!!!!!!!!!!!!!!!!!!!!!!!!)을 번역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정말 오랜만에 정신을 차리고 학원 과제에서 벗어나..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