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오미크론은 증상이 왔다 가 갔다 가
2022. 3. 27. 22:02ㆍ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9-2 마무리. 덴젤 커리 가사 번역. 10-1 원문 읽고 번역 시작.
2) 오미크론은 증상이 왔다가 갔다가.
3) “지난 주 해질녘 무렵, 연못을 향해 걷던 나는 (...)” -> 이 문장은 어색하다. 주어가 동사 앞에 오지 않아서? 그게 완전한 이유는 아니겠지만 확실히 주어를 형용하는 구가 너무 길면 가독성이 절반 아래로 떨어지는 모양이다. - “지난 주 해질녘 무렵에 연못을 향해 걷던 길이었다.” 아예 이렇게 주어를 생략해주는 선택을 했다.
오늘의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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