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2022. 7. 6. 18:13기록/목표

커리어

우선 순서는 작사가 - 번역가 - DJ - 소설가 - 각본가 - ???

0. 2022년, 여태껏 작사한 파일들 정리해놓고 번역한 파일들도 전부 정리해놓는다.

1. 2022년, 번역만으로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벌어들인다. (현재까지 581만원 축적 완료.)

 

2. 편지 메일링 서비스 "번역가의 안녕" 개설.

3. 소설을 쓴다.
(개념을 인간화하는 어마무시한 악역과 힘없고 외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4. "Next To Your Bed"라는 출판사를 설립해 내 소설들과 내가 번역한 번역물들을 내가 디자인해서 낼 수 있도록 한다.
(사람들의 침대 옆에 자리잡고 언제든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동시에 디자인 측면에서도 보아 시중에 나온 책들의 디자인보다 비용이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소장 가치는 훨씬 더 높은 재질의 것을 내놓는다.)
https://tmsearch.uspto.gov/bin/gate.exe?f=searchss&state=4802:8ai7va.1.1 <- 여기에 검색해서 이름 저작권 확인.
*출판사 이름 옵션으로 "미음미음 (ㅁㅁ)"도 괜찮겠다. 네모난 침대 옆에 네모난 나이트스탠드를 두려고 하는 거니까. (나이트 스탠드도 괜찮을지도?)

5. 믿음직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소규모 집단을 꾸려 한국 최고의 동의어/반의어 사전 사이트를 만들 것이다.

6. 드라마 각본을 쓴다.

7. DJ 활동을 한다. (얘는 기회만 되면 언제든지)

8.


개인적인 목표

순서는 작사가 - 번역가 - (여자친구) - DJ - 소설가 (집, 차, 고양이, 강아지, 결혼) - 각본가 - ???

* "여자친구"와 "결혼"을 미리 적는다는 것이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귀엽기도 하고 진심이니까.

밑에 나열된 순서는 상관없으며, 모두 이룰 것이다.

 

0. 거북이를 키운다...?


1. 2022년 안에 어느 정도 한국사와 영양학의 "기본 상식"정도는 새겨둔다. (더 디테일하게 얘기하자면 각 부문당 책을 10권씩 읽는다.)

2. 2023년엔 세계사와 ???를 공부한다.

3. 2022년 헬스를 총 130일 이상 해낸다. (현재까지 30일 정도 해냄)

4. 옷장을 내가 내 선택으로 산 옷들로 채운다.

5. 목소리에 힘을 갖춘 뒤, 한국 교육과정 CA(CLUB ACTIVITY) 및 운동부 진정성 있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바지한다.

 

6. 번역 아카데미가 '봄학기 / 가을학기 (총 4학기를 들어야 수료라고 한다.)' 이렇게 있다고 하니까 2022년 가을학기나 2023년 봄학기에 한번 신청해 보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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