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2022. 6. 22. 16:05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신인번역상 ‘4차 퇴고’.

2) 여름방학에는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하고 여행을 두번 다녀오는 걸로.

3) 2)는 굳이 왜 여기다가 적었지? 무튼 친구가 자신이 생각한 더 나은 표현들이 있는 부분들을 짚어 파일을 수정해서 보내줬는데 그걸 보면서 5차 퇴고를 하고 정말 마지막으로 한시간 정도 잡고 후루룩 훑으면서 하는 6차 퇴고를 끝으로 문학번역원에 공모작을 제출해야겠다.

4) 총작업시간: 650.5 hrs

5) 친구가 작업해준 파일도 다 봤기에, 지금 하고 있는 퇴고는 5차 퇴고로 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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