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혼란하디 혼란한 세상에 켄드릭 오셨네
2022. 5. 13. 14:12ㆍ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시인 할매’ 번역.
2) “1. 어려서 학교를 안다녀서 2. 학교에 와보지 못했는디 3. 오늘 학교를 처음으로 4. 와 보니까 너무나 기쁘네요”라는 대사를 “1.I never went to school 2. as a girl, 3. I’m so happy to have come to 4. school for the first time”이라고 번역해줬다. 근데 중간에 저 “2. as a girl,”은 사실 매줄마다 내용을 넣어줘야 할 것 같아서 어거지로 첫째줄을 나눠서 써준 거라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다.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짧아서 조금 툭 끊기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
3) 진짜 자막 번역은 글자 수 제한 때문에 생략적인 표현을 연습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오늘의 표현: crescent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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