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Violent Crimes
2022. 5. 11. 22:37ㆍ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가사 번역 전부 블로그에 옮기고 예전에 올려놨던 가사 다 지우고 ‘시인 할매’ 자막 번역 작업하기.
2) 혹시나 위의 1번 작업이 30분을 넘어가더라도 그 이상은 오늘의 작업 시간으로 치지 말자. 생각보다 오래 걸리넹.
3)
이 부분은 웃기게 표현할수록 장면의 맛(웃긴 이야기를 하는데도 제대로 듣지 않는 자녀들과 그럼에도 그들을 사랑하는 할머님의 모습)이 살아서 최대한 웃기려고 봐야겠다.
4) 양양금 할머님의 둘째 며느리분, 오현경 씨는 "Hyun-kyung Oh"로 표기해드렸다.
오늘의 표현: anyhow = anyway / day off (no bar) / snivel, sob, weep, whimper, whine, yammer / "it felt anew" (good co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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