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정말 없었는지
2022. 4. 29. 12:58ㆍ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번역신인상 제출용 자막 번역 작업.
2) “우리 엄마의 눈물 바다가 여기예요(@무덤)” 같은 대사가 제일 반갑다. 안그래도 추상적인 표현을 쓰지 않는 한국어에서 이런 말을 쓸 때는 내가 더 신나서 재밌게 표현해주고 싶다. “This is where my mother cries to sleep” 정도로 우선 해두겠다.
3) 환갑이 61이라니. 60,70,80,90은 육순, 칠순, 팔순, 구순이더라.
오늘의 표현: ginseng(wild ginseng, 삼, 산삼) / sesame / 환갑(61) - 나머지는 육순, 칠순, 팔순, 구순 / reckless (though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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