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2022. 4. 29. 00:42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번역신인상 제출용 자막 번역 작업.

2) 구황작물(救荒作物) 또는 비황작물(備荒作物)은 흉년 등으로 기근이 심할 때 주식물 대신 먹을 수 있는 농작물이다. 가뭄이나 장마에 영향을 받지 않고, 비옥하지 않은 땅에서도 가꿀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

3) 박진숙 씨 이름은 “Jin-sook Park”로 표기하기로 했다.

4) “Even if my mom makes it until ninety, I wouldn't come more than ten times for her birthday” -> 글자수 때문에 줄여야 한다. -> “Even if mom lives to 90, I wouldn’t visit ten times if I only came to her”로 줄여줬다.

5) 147번까지 했다. 내일도 힘내자. 아참, 이번에 작업실을 구하게 되면 자유이용저작물들을 내 이름으로 번역해서 출판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냥 사이드 프로젝트 겸 해서? 혼자 하는 작업은 이제 줄이고 사람들과 최대한 연결도 되고 돈도 벌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움직여야 한다.

오늘의 표현: 수효 / 허다하다 / kindergarten (O, kindergarden = X) / 이듬해 (어떤 사건 이후의 해) / 화병 (tantrum) / "Come to think of it," / buckets

'매일 >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4/30: Pink Funeral  (0) 2022.05.01
2022/04/29: 정말 없었는지  (0) 2022.04.29
2022/04/27: i had the craziest dream  (0) 2022.04.27
2022/04/26: 쌀국수는 그 이름이 길면 길수록 맛있다.  (0) 2022.04.26
2022/04/25  (0)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