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2022. 2. 25. 17:14ㆍ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5-3 마무리.
2) 원칙과 허용?: 안녕하십니까? 예로 드신 표기를 모두 쓰실 수 있습니다. 단위 명사를 기호로 나타날 때에 단위 명사의 띄어쓰기에 따라서, 띄어 적는 ‘원칙’과 붙여 적을 수 있는 ‘허용’을 모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아라비아 숫자 뒤의 단위 명사는 대개 허용에 따라 붙여 적고 있어서, 단위 명사를 기호로 나타낼 때에도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쓰실 수 있겠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3) 국립국어원: 부사 ‘마저’는 앞말과 띄어 쓰며 조사 ‘마저’는 앞말에 붙여 씁니다. 아래의 사전 용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마저 [Ⅰ]「부사」 남김없이 모두. ¶ 컵에 물을 마저 따르다/식은 차를 마저 마시다/내 말을 마저 들어라./하던 일이나 마저 끝내라. [Ⅱ]「조사」 ((체언 뒤에 붙어))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하나 남은 마지막임을 나타낸다. ¶ 너마저 나를 떠나는구나./막내마저 출가를 시키니 허전하다./노인과 어린이들마저 전쟁에 동원되고 있다. (출처: 국립국어원)
4) 5-3 끝.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가가가아ㅏ아아아가ㅑ갸갸갸갸ㅑ)
오늘의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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