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2022. 1. 16. 22:51ㆍ매일/번역
아마 오늘 작업은 새벽 한 시 반 쯤에 끝날 것 같다. 오늘 과외 준비하느라 그랬는데 다음 과외부터는 긴장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히히. 아니, 오늘은 90분만 할란다. 힘들어.
1) 오늘의 할 일: 번역학원에서 내준 과제 원문 읽고 번역 시작. (헤밍웨이씨 번역 하고 싶다) 우선 삼십분만 해두고 과외 다녀와서 (갔다가 과외하고 오는데만 여섯 시간이 걸린다.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홍대에서 삼성역은 멀어도 너무 멀다.)
2)
원문 다 읽음. 다시 한 번 구글 닥스에 옮길만한 텍스트가 없어서 아쉽지만 원문을 화면 옆에 세워두고서라도 번역을 진행해봐야겠다.
3) [For many reasons, it had been hard for me to make the decision to leave.] -> 원문 [떠나지 못할 이유를 떠올리기까지 어려운 이유는 다양했다.] -> 명사형 문장 (서양) [떠나기가 꺼려지는 다양한 이유를 떠올릴 수 있었다.] -> 동사형 문장 (동양) 굳.
4)
이게 [둑 / bank] 라고 한다.
오늘의 표현: bank (둑)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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