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2022. 6. 17. 12:18ㆍ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신인번역상 공모 준비. (2차 퇴고)
2) https://www.youtube.com/watch?v=ZZ8ulb1Qq5s 인터뷰를 녹화해서 보내는 건 너무나 수고스럽지만 그래도 다들 너무 멋져서 나도 지금 번역하는 작품으로 저런 자리에 참여하고 싶다.
3)
요런게 진짜 애매하다. 37자 안에 저걸 표현하려면 나열된 명사들을 묶어야되는데 왠지 grandmothers는 약한 것 같아서 시인할매 제목으로 택한 “our,old,poet, mothers”로 바꿔볼까, 생각중.
4) https://livesquare.net/videos/22634 이제는 작품 번역하면서 친해진듯한 김선자 관장님
- 이 영상은 3차 퇴고 하기 전에 한 번 봐야겠다.
오늘의 표현: "whether it be ~" / five so many (X), five too many (O)
보너스. “은혜갚은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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