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2022. 5. 3. 02:19ㆍ매일/번역
*망할 놈의 헬스 때문에 집와서(아마 저녁 여덟시 반 쯤에 들어왔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것도 못하고 좀비처럼 끄억 끄억 거리면서 뻗었다가 이제서야(다음날 12:29AM) 눈을 떠서 얼른 어제치 번역을 끝내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헬스와 근육통에 적응하려면 앞으로 며칠이 더 걸릴까? 무튼 이건 어떻게 양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서 미안하지만 한 시간 반 동안 화이팅해보자.
1) 오늘의 할 일: 범규 미국 프로젝트 가사 번역.
오늘의 할 일: under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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