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7

2021. 10. 7. 21:52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The Great Gatsby: 제2 장 (1)’ 퇴고.

 

2) 캐서린은 머틀의 언니가 아니라 여동생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3) 안녕하십니까? ‘노랗다’와 ‘하얗다’의 어간에 과거를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았-/-었-'이 결합하면, ‘노랬다’와 '하얬다'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4) ‘The Great Gatsby: 제2 장 (1)’ 퇴고 완료. 

 

#051: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제2 장" (1)

위대한 개츠비 글쓴이ㆍF. 스콧 피츠제럴드 번역ㆍ오성진 (표지 사진 출처 / 본문 사진 출처) 제2 장 Part 1 웨스트 에그와 뉴욕에 중간쯤, 마치 차도가 버려진 땅을 피하려고 몸부림이라도 치는

generallylucky.tistory.com

 

5) ‘The Great Gatsby: 제3 장’ 원문 읽기 시작.

 

오늘의 표현: 당최 / 상간녀 / 하얬다 ('하얗다'의 정당한 어법적 과거형)

'매일 >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0/09  (0) 2021.10.09
2021/10/08  (0) 2021.10.08
2021/10/06  (0) 2021.10.07
2021/10/05: Art Blakey  (0) 2021.10.05
2021/10/04  (0) 20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