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번역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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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 오늘의 할 일: ‘The Great Gatsby: 제4 장' 원문 읽기. 2) 원문 다 읽었다. 3) ‘The Great Gatsby: 제4 장 (1)’ 번역 시작. 4) [On Sunday morning while church bells rang in the villages along shore the world (...)] : -> “일요일 아침, 교회 옥상에 있는 종이 (...)” 보다는 “일요일 아침을 알리는 교회 종이 울렸고, (...)”정도로 바꿔주는 의역, 좋았다. 오늘의 표현: 구태여 / reticence / heave oneself to / bootlegger / knickerbocker
2021.10.19 -
2021/09/19
1) 오늘의 할 일: “The Yellow Wallpaper (완)” 퇴고 하기. 2) “패턴"은 “벽지 무늬"로, “노랑"을 “누런"으로, “달링"같은 애칭을 전부 “애기"로. 3) [In the daytime it is tiresome and perplexing. 낮에는 모든게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 WHY? 4) [있지, 이 벽의 아래쪽 바닥 가까이에는 굉장히 이상한 자국이 하나 있어. 그 자국에서부터 방 안 군데군데로 선이 퍼져. 그 선은 침대를 빼놓고 모든 가구 뒤를 훑고 지나가는데, 길고 똑바로 가는 것 같으면서도 여기저기에 여러번 몸을 부딪히면서 축축하게 젖어있는 감도 있어. I wonder how it was done and who did it, and what they did it f..
202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