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2022. 6. 4. 17:02ㆍ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 “범규 작업 진짜 최최최최최최최최최종. 오늘 안 끝나면 손 자름. 드디어 끝끝끝. 범규야 잘 가라.”라고 적은게 어제 같지만 어젯밤 잠깐 통화하면서 범규가 예전부터 제이클레프랑 원슈타인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단 생각에, 심지어 나도 좋아서 그냥 딱 두 곡 더 보내주고 끝내기로 했다. 내가 번역할 때마다 블로그에 올리는 노래들 중에 가장 첫번째 곡이 원슈타인의 X이기도 해서 괜찮은 제안 같았다. 레쓰고.
오늘의 표현: hesitate / 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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