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엄청 큰 귀지를 파낸 것과 같은 행복감

2022. 5. 18. 10:14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범규꺼 번역 도와주기. 그리고 시인할매 대사 번역 고우고우.

2) 우선 범규 번역은 끝났는데 시인 할매 그간 구글 닥스에 작업한 부분 다 엑셀에 옮겨놓는 작업부터 먼저 해놓고 작업 이어서 해야겠다.

3) 그간 구글 닥스에서 작업한 자막들 전부 엑셀 파일에 옮겨놓았다. 잊기 전에 지메일로 나한테 보내놓고 다시 작업 재개. (이 정도로 미루던 일을 끝내고 나면 마치 엄청 큰 귀지를 파낸 것과 같은 행복감이 든다.)

오늘의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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