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Issues/Hold On

2022. 3. 9. 19:01매일/번역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7-2 진짜진짜 마무리.

 

2) “마저"***: 부사 ‘마저’는 앞말과 띄어 쓰며 조사 ‘마저’는 앞말에 붙여 씁니다. 아래의 사전 용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마저 [Ⅰ]「부사」 남김없이 모두. ¶ 컵에 물을 마저 따르다/식은 차를 마저 마시다/내 말을 마저 들어라./하던 일이나 마저 끝내라. [Ⅱ]「조사」 ((체언 뒤에 붙어))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하나 남은 마지막임을 나타낸다. ¶ 너마저 나를 떠나는구나./막내마저 출가를 시키니 허전하다./노인과 어린이들마저 전쟁에 동원되고 있다.

 

3) “CYMK에서 검은색을 뜻하는 글자가 B(Black)이 아니라 K(Key)인 이유는 인쇄에서 검은색이 가장 중요하고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K를 Black의 끝 글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출처: https://www.newiki.net/wiki/CYMK)

 

4) "처럼": 13.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같이, 처럼'을 체언 뒤에 올 때 '어떤 상황이나 행동 따위와 다름이 없이'를 나타내는 조사로 제시하고 있으므로 '앵두같이 붉은 색/앵두처럼 붉은색'으로 붙여 표기합니다.

 

5) 7-2 끝. 쫌 맘에 드는데? 이래서 Draft는 최대한 빨리 처리해버리고 Revise에 시간을 들이라는 건가? 그래도 솔직히말하면 시간은 [드래프트4: 리비전1] 정도의 구조였던 것 같은데 시간은 확실히 전자에 더 많이 투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중요도는 후자쪽으로 기우는 것 같다.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기 전에 그래도 딱 한 번만 더 읽어보자.)

 

오늘의 표현: communication media (news, ...) / 매스컴 / 조의를 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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