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5: 땡큐, 미스터 퍽

2022. 3. 5. 21:21매일/번역

Mr.Fulk

백광대 · Playlist · 9 songs · 1 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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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친구가 촬영을 위해 하와이에 잠시 떠났다. 오늘은 Fulk씨라는 분께서 운전하시는 택시에 탄 모양이다. 아저씨께서 틀어주신 노래를 하나하나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서 보내줬다. 요새 '10일동안 하루에 4시간씩 걷기!' 7일차라 서울을 걸으면서 플레이리스트를 들었는데 여기가 서울인지 호놀룰루인지 헷갈리더라. 땡큐, 미스터 퍽.


1) 오늘의 할 일: 한겨레 7-1 번역.

2) 이렇게 “monochrome” / “polychrome” 따위의, 뭔가 한국말로 곧바로 번역하기에 애매한 표현들이 나온다면 학원에서 배운대로 "~하고 ~한 모노크롬monochrome은~” 하는 식으로 한 번 단어의 정의를 내려준 후에 그 뒤로는 편할대로 "모노크롬을 ~”, "폴리크롬은 ~", 요런 식으로 설명 없이 단어를 써주면 될 것 같다. 이번에도 이런 식으로 문제를 파헤쳐보자.

3) "vision”이 은근히 어렵다. 시각? 시력? 광경? 풍경? 시야?

오늘의 표현: arbitrary (whimsical) / has been 'self-exiled' / 경의

(BONUS)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은 퍽씨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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